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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전 미주 한인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로 편견과 장애를 넘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가치있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며 또한 협력하고 성장하는 가치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며 또한 경쟁을 통해 자기대발의 동력을 얻어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엘리트 선수가 나올수 있기를 기대하며 한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도전속에 싹트는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도전의식을 살려 새로운 희망을 성취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라고 이제 미주 최대 한인 장애인체전이 미주지역을 넘어 세계체전으로 성장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남정길 (Chung Nam)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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